Architecture

[비엘 아레츠] F.P.J.Peutz(Heerlen, Netherland)의 논란의(?) 건축

RWAs 2018. 2. 17. 20:27

Alienating


Consumerist late-capitalistic culture(소비자 중심주의 후기 자본주의 문화)의 거부


계몽주의의 합리적 지각능력의 부활을 바라는 것.


"Architecture in the Age of Reason(이성의 시대의 건축)" - Emil Kaufmann


Tendenza Architects



미술사학자와 건축사학자에게 어려운 사람 → 특정스타일이나 경향을 규정할 수 없다.


20C 전반의 건축이 부활하면서 언급됨.

아인트호벤 공대의 3학부가 큰 전시와 상세 도록 엮어냄.

비엘 아레츠가 퓨츠의 작품이 빛을 보게할 것이다.


현재의 20C 전반의 건축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Rossi와 Grassi : 건축을 과거, 현재, 미래를 요약할 수 있는 이론과 디자인과 개인의 해석의 조합으로 본다.

건축은 공간과 시간의 연속성이 있는지 아닌지의 중심에 있는 역동적 과정으로 보이고 건축은 현실의 문제에 대해 자체적으로 존재함으로써 구체적인 답을 제공해야 한다.


Grassi : 건축은 현실과 architectonic 공간에 대해 기초와 전통을 반영하는지 아닌지 건축의 현실적인 목적을 찾을 것이다.


근대운동의 유산이 어느정도 수용될 수 있는가?

퓨츠의 관점? → 네덜란드 건축사에서 거부됨(magazine)

                      리트벨트, 브릭맨, 반 데어 블루트와 병치됨

                      (수풀진 언덕 광산 지역, 평평한 해안 간척지)


역사로부터의 분절을 추구하기보다 연속성을 추구함

기존의 공간적 개념을 개발한 것이 중요


다양한 연구를 이해하는 것은 당신을 마스터에 더 가까이 가게 해준다.

다양한 스탠드포인트를 취하는 것은 특정단계에서 이상적인 건물의 이미지를 유발한다.


Master

- Van Konijenberg

- Berlage "20C 건축예술은 순수하게 절충적이다." 전통적으로 제공되던 재료를 재수성하고 분석하여 합리적 디자인 과정에 맞게 함.


건축은 운율적인 조직의 게임.


일시적 특징 : 과거 형태의 사용실패, 일반적인 단순화, 실제로는 장식을 고려했기 때문

∴구성의 순수함, 단순한 장식, 부분적인 효율성


재료는 오직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