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가 근대건축의 좌표축 vs 그로피우스가 근대건축의 좌표축
눈깔사탕 형태의 역사적 관계
점근선적 접근-추상의 극점 제로을 향함, 더 가볍고 더 투명한
But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음, 후지모리 교수
International Vernacular-민가, 가장 처음&가장 나중
청동기 시대 이후의 것의 모방x
International Artificiality-진흙색 모르타르, 구조와 무관한 상징적 기둥 결구 표현
가짜 서까래, 분절되었지만 연결되어 보이는 나무 기둥
'야방가르드'
자연성vs인위성-정신적범죄vs건축적범죄
폐허에 대한 일본인의 개인적 무의식or집단적 무의식의 발현
과학기술주의에 의존??
폐허에 대한 대안-토속신앙&건축, 기술주의건축의 극적 희화&과장, 폐허의 현실을 초현실로 극복
초현실주의??
김현섭 교수님
언캐니Uncanny, Das Unheimliche
Haunted house: 아주 건실한 집, but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음
'Archite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대 건축학과 특강 by 정재희 (0) | 2018.02.14 |
---|---|
20101020 필기 (0) | 2018.02.14 |
20101008 디자인 서울 본부장 특별강연 (0) | 2018.02.14 |
20091127(금) 고려대 건축학과 초청강연 제4강 '건축과 문화비평' (0) | 2018.02.14 |
20110811(목) 아젠다 특강 by 양성구 (0)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