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 Follows Feeling: Trauma-Informed Design and the Future of Interior Spaces, by Dima Stouhi
많은 설계자와 설계자는 성공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해 설계 과정 동안 모든 오감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다행히 신체장애인의 체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많은 전략이 시행됐지만 정신질환과 외상적 경험으로 인해 무력감과 제약을 느끼는 이들을 돕기 위한 전략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경험에서 치유되는 것은 개인과 모든 것, 그리고 주변 모든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여행이다.
종종, 정신적 외상의 희생자들은 자연의 회복적인 특성을 수용하면서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권고 받는다.
하지만 인테리어는 어떨까요?
사람들은 이제 거의 90%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공간들이 치유 과정에도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이 공간들이 풍부한 자연광과 중성적인 색 팔레트로 아름답게 보일 수 있지만, 그것들이 정말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첫째, 외상 정보 설계란 무엇인가?
"TiD는 아직 통합 정의를 달성하지 못한 새로운 개념입니다.
우리는 외상 정보 치료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환경을 위한 설계 프로세스로 정의한다.
물리적 환경에 대한 모든 결정은 심리학, 신경과학, 생리학과 문화적 요소의 중첩된 렌즈를 통해 걸러져야 한다.
목적은 모든 사용자가 안전의식(실제 및 인식), 존중, 연결 및 공동체, 제어, 존엄성 및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고유하게 설계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각 TiD 환경은 일부 유용하고 치유적인 설계 요소가 다른 모집단(Harte & Roche)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인식하여 의도한 사용자의 고유한 요구를 구체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J. Davis Harte와 Janet Roche는 인간의 복지를 전면에 내세운 심리학자, 교육자, 건축가 및 기타 전문가의 작업을 보여주기 위해 최신 연구 및 사례 연구를 수집, 공유 및 증폭하여 더 나은 내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Trauma-Informed Design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ArchDaily, Davis 및 Roche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TiD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정한 이유, 트라우마가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웰니스 중심 공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트라우마 정보 설계 원칙을 아키텍처와 설계 커리큘럼에 통합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한다.
J. Davis Harte, PhD는 트라우마 정보에 입각한 디자이너이며 디자인, 환경 및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옹호자이다. 그녀는 출산, 아동, 청소년, 가족 + 학습 환경을 전문으로 합니다. 그녀는 유아 교육자로, 실내에 중점을 두고 미취학 아동 행동에 중점을 둔 디자인 및 인간 환경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간 건강을 위한 디자인 프로그램의 책임자이자 교수입니다.
자넷 로슈, MDS는 트라우마에 정통한 디자이너이자 대학 강사입니다. 그녀는 보스턴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인간 건강을 위한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디자인 회사인 Janet Roche Designs, LLC를 소유하고 있으며, 보스턴 건축 대학에서 환경 건강, 인간 조건 + 디자인, 바이오필리아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그녀는 또한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인간 조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팟캐스트인 "포용 디자이너Inclusive Designer"의 창시자이다.